"‘농업의 스마트화’ 깨비농장, 블루베리 묘목 중국 수출… 2020년엔 백합까지 확대"
깨비농장은 기존 농업이 가진 한계를 하나씩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 사진제공 = 깨비농장>
농업회사법인 깨비농장은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블루베리 묘목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유전자
분석기술을 이용해 품종의 특성에 따른 재배방법의 보급으로 농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GSP(골든시드프로젝트) 종자사업단과 함께 악화일로에 있는 국내 백합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 블루베리 전문회사를 넘어 백합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2020년엔 백합 종구까지 중국 수출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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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 깨비농장에서 진행중인 블루베리 묘목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 그리고 백합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 개발 등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블루베리는 휴면기에 들어가지만 깨비농장은 쉬지 않고 농가 수익의 극대화와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쉽지 않은 고민과 선택이 있었지만 깨비농장과 함께 발걸음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블루베리 시장뿐만 아니라 백합시장까지 선도해 나갈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 한 해도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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